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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소개

병원을 하나의 목소리로 만드는 사람

안녕하세요. 한결입니다. 저는 병원·의원·치과를 브랜딩하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많이 본 장면은 이랬습니다. 진료 실력은 분명히 좋은데, 정작 환자에게는 "그냥 동네 병원 한 곳"으로만 기억되는 경우요. 광고비를 더 써도 잠깐 반짝할 뿐, 환자의 머릿속에 남는 한 마디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원인을 '목소리의 부재'라고 봅니다. 홈페이지는 이런 말투, 블로그는 저런 말투, 플레이스 소개글은 또 다른 말투, 데스크 응대는 제각각. 채널마다 다른 병원처럼 보이니 환자가 하나의 인상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일하는 방식

그래서 저는 늘 세 가지 순서로 접근합니다.

  1. 메시지 발굴 — 이 병원이 환자에게 단 한 문장만 남긴다면 무엇이어야 하는지부터 정의합니다.
  2. 하나의 목소리 — 그 메시지를 홈페이지·블로그·네이버 플레이스·응대 멘트까지 같은 톤앤매너로 통일합니다.
  3. 톤앤매너 디자인 — 글의 분위기와 디자인이 따로 놀지 않도록, 보이는 모든 것을 한 결로 맞춥니다.

결국 브랜딩이란 거창한 게 아니라, "같은 목소리로 일관되게 말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노트는 그 과정에서 얻은 실전 방법들을 솔직하게 적어두는 공간입니다.

주로 함께 일하는 분들

병원·의원·치과 원장님과 가장 많이 작업하지만, 브랜드 메시지를 정리하고 싶은 곳이라면 업종을 가리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제작, 블로그·콘텐츠 기획, 네이버 플레이스, 브랜드 메시지/슬로건, 톤앤매너 가이드까지 — 필요한 만큼만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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